글
3월에 본 영화
영화
2018. 3. 28. 01:31
셰이프 오브 워터
분위기가 다 해먹은 것 같다.
몽환적이고 환상적인 영상미가 좋았다.
쓸데없이 야하고 잔인한데 이건 감독 취향일까?
나랑 취향이 맞네^^ㅋ...?
스토리가 약간 엉성하다는 느낌이 들지만
잔혹동화같은 매력에 볼만 했다.
소공녀
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들을
지키고 살기란 너무 힘든 것 같다.
짠하면서도 부러워지는 미소의 삶...
더포스트
메릴스트립이 점차 변하는 모습이
너무 멋있고 감동적이다.
연기장인들만 모아놔서
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
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.
레디 플레이어 원
겜덕후들 눈호강하는 영화
아이맥스로 보자고 한 나 자신 칭찬해~
화려한 볼거리를 작정하고 다 때려넣은 듯 하다.
떠서 먹여주려는 교훈은...
유치하지만 와닿았다
분위기가 다 해먹은 것 같다.
몽환적이고 환상적인 영상미가 좋았다.
쓸데없이 야하고 잔인한데 이건 감독 취향일까?
나랑 취향이 맞네^^ㅋ...?
스토리가 약간 엉성하다는 느낌이 들지만
잔혹동화같은 매력에 볼만 했다.
소공녀
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들을
지키고 살기란 너무 힘든 것 같다.
짠하면서도 부러워지는 미소의 삶...
더포스트
메릴스트립이 점차 변하는 모습이
너무 멋있고 감동적이다.
연기장인들만 모아놔서
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
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.
레디 플레이어 원
겜덕후들 눈호강하는 영화
아이맥스로 보자고 한 나 자신 칭찬해~
화려한 볼거리를 작정하고 다 때려넣은 듯 하다.
떠서 먹여주려는 교훈은...
유치하지만 와닿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