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~8월에 본 영화

영화 2017. 9. 5. 00:54
옥자
캐릭터들 하나하나를 너무 비중있게 다루어
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느낌...
집중이 잘 안 됐다

스파이더맨 홈커밍
깨방정이 귀엽기 짝이 없지만
여자보는 눈이 없네...

택시운전사
영화보다 더 잔인했다는 과거를 생각하니
볼수록 열받고 탄식이 나옴ㅠㅠ

애나벨
컨저링을 뛰어넘는 작품은 안 나올듯 하다
평점에 낚였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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