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

6월에 본 영화

따단 2017. 7. 5. 22:26

로스트 인 파리

소소한 웃음포인트^_____^

귀여운 맛에 볼만했음

색감이 예뻤다

 

헤드윅

캐릭터가 독보적임

감독의 원맨쇼인듯 하면서도

이 세상 모든 헤드윅들에게 바치는 영화인듯...

사랑의 기원이란 노래는 발상이 정말 놀라웠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