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

미녀와야수

따단 2017. 3. 18. 11:14

 노래 멜로디가 되게 익숙했음.
화려하고 볼만은한데 아쉽다.
만화처럼 귀여운 티팟, 시계를 생각했다가 너무 현실적이어서 깼...
혼란한 와중에 여주미모는 열일했지만 연기는 아쉽.
사람이 된 왕자를 보고도 실망했다.
야수인게 더 멋있다뇨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