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

독수리 에디

따단 2016. 4. 14. 10:16

"올림픽 대회의 의의는 승리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참가하는데에 있다"
[동그라미네개]
뛰어난 성취가 없더라도, 열정과 노력만으로도
도전은 아름답고 가치있다는 걸 잘 보여준 영화.
억지 감동은 없고 그냥 보고있으면 벅차오르게 하는 마법같은 힘이 있다.
에디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반성하게 됐다.
그리고 휴잭맨 덕분에 눈이 호강함